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덥지요. 더우니 입맛도 없고 뭔가 맛있는 걸 생각하다가 갈치구이로 결정 하고 마트에 갔네요.
칼치는 뼈가 많아서 작은것은 먹은것 같지도 않고, 좀 먹을만하다 싶으면 가격이 엄청 나게 비쌉니다.
한마리 2만오천원짜리 칼치를 구입하였습니다.
딱 한끼 먹으면 적당할 양입니다.
칼치가 너무 비싸 한마리밖에 못사고 칼치옆에 누워있던 생가자미를 좀 크다란걸로 구입을 했네요. 7,900원으로 결코 작지않고 제법 통통해서 먹을게 많아 보입니다.

생물칼치라 소금간을 하고 한시간 30분뒤에 씻으라고 알려주시던데 저녁시간에 맞춰 한시간만에 씼어놓고 구울 준비를 합니다. 생가자미는 비늘을 깨끗이 벗겨주고 물기를 빼 놓습니다.
칼치를 비늘을 깨끗이 벗기면 비린내가 덜 난다고 하는데 싱싱한 칼치여서 그냥 사용하기로 합니다.

씻어 놓은 칼치를 밀가루로 잘 묻혀 줍니다. 밀가루가 물기를 흡수하고 칼치를 구워놓으면 겉은 바삭하면서 아주 맛있는 칼치구이가 되기때문에 항상 밀가루를 묻혀서 구워줍니다.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밀가루를 잘 묻혀준 칼치와 가자미를 앞뒤로 골고루 구워 줍니다. 기름이 튀지않게 후라이팬위에 종이호일로 덮어줍니다. 사진찍는걸 깜빡했네요.^=^

도톰한 칼치구이가 완성되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인지 확실히 살이 많은게 먹을게 있네요. 가루를 묻혀서 구우니 겉은 바삭하니 보기에도 몹시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칼치구이의 이 두툼함좀 보세요~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보들보들한 하얀 살이 너무 맛있지요~


역시나 맛있게 잘 구워진 가자미구이 입니다. 가자미는 하얀살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적어서 아이들도 좋아하는 생선이지요.
칼치에는 DHA와 EPA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동맥경화 뇌졸중 등과 같은 순환기계통의 성인병에 도움을 주며 뇌의 활성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가자미에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피로물질생성을 억제하고, 특히 비타민B1과 B2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은 기력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크며 체력을 증진시켜 준다고 합니다. 또한 가자미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혈중콜레스트롤을 감소시키며 혈전생성을 억제하여 혈액순환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입맛없는 여름에 맛있는 칼치와 가자미 구이는 어떠신지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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